블랭크룸 판교 현대백화점 매장 방문후기(셔츠&티셔츠&청바지)
지난 징검다리 연휴 방문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26집에서 멀진 않지만 연휴맞이 짧은 여행 겸 해서 놀러갔다.건물 들어가기 전 급하게 찍은 외관더블트리는 호텔이 있고 레지던스가 있는데이번에는 레지던스에 숙박을 해보기로 했다.개인적으론 레지던스 처음이라 너무 기대됨...!!레지던스와 호텔은 1~2층은 함께쓰지만방은 건물이 각각 나누어져있다.체크인도 레지던스는 레지던스동의 G층으로 간다.작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의 로비와레지던스용 체크인카운터한쪽으론 야외주차 차량을 위한 앞유리 우산 무료대여코너가 있다.체크인하고 받은 쿠키2개를 주셨다.따끈따끈한 걸로 내주셔서 바로 시식해보았다...커피... 필수! 초코칩이 제대로 씹혀서 맛있었다.귤이말로는 이 쿠키가 여기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라고.상자에는 약과가 들어있었는데김규흔 명장의 약과라고 한다.마트에서 사먹었던 것과 다르다 달라....!!헬스클럽과 GX스케줄이 있다.호텔에 묵으면서 운동해보는게 나름 버킷리스트인데미니멀리스트로써 여벌옷과 여벌운동화를 챙길 수 없어(?)매번 그 기회 시원하게 놓치곤 했는데(변명인거아시죠)여기는 판교셔츠룸 유료지만 운동복 운동화 대여가 된다고 한다.수영장은 1일 1회 두시간가량 가능하고사전 조사한 바로는 물온도가 좋다고 하였는데귤이 다리아픔과 베리 감기초기증상이슈로 패스했다.실내수영장인 관계로 수모착용필수, 아기튜브사용이 불가하다.예전에는 수영복입고 호텔복도를 돌아다니는게일종의 비매너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는데코시국이후로는 호텔측에서도 대부분 방에서 샤워 후 수영복환복 후수영장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사실 분위기 봐가며 하면 될 것 같다. 우리가 레지던스 방문한 결정적 이유.베리가 라운지 입장이 안된다....그리고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의 눈여겨돌만한 서비스,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순환식으로 도는 버스라만약 정자역에서 셔틀을 타고 호텔로 복귀한다면시간이 약30분이상 소요된다.레지던스라서 그런지 옆 객실에 택배가 와있는걸 직접 눈으로 봐서 조금 신기하기도 했다.아래 사진을 보면, 거의 호텔방과 다를 게 없기 때문.이런데서 살면 좋긴 좋겠다 생각도 들었다. ㅎㅎ방 : 레지던스 킹 디럭스 베드룸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뷰레지던스지만 별도의 현관이 있거나 한 건 아니고적당히 눈치봐서 문 판교셔츠룸 앞에 신발 벗고 들어간다.예상보다 업그레이드를 받아 기분이 좋아짐 ㅎㅎ이 옆방은 여기보다 더 넓은 방인데,이 방과 커넥팅을 할 수 있었다.옆방 체크인 여부는 모르겠으나 전혀 소란스럽지는 않았다.이게 「레지던스」라는 것인가...!!전자렌지와 싱크대, 인덕션과 세탁기가 있다.세탁기는 엘지의 제품인데 건조기능까지 된다.세탁과 건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데항간에서 들었던 먼지통이 없어서 그런지 까만 빨래에 먼지가 묻어나오는 현상이 좀 있기는 했다. (양말이라 무시했다만...)티셔츠 한두장의 경우에는 건조가 제법 완벽히 되었는데저녁에 빨래+건조까지 돌린다음에 창가에 옷걸이 걸어서 널어놓으니다음날 아침에 뽀송하게 말라있어서 좋았다!전자렌지. 어쨌든 있으면 요긴하게 쓰는 것.렌지용 핫팩을 가져가서 찜질하기도 했다.이유식 하는 아기가 있다면 정말 요긴하게 쓸듯.싱크장 상부에는 음쓰통이 있고하부에는 칼, 조리도구, 냄비들이 있었다.수세미와 주방세제, 파란색의 파우치는 세탁세제.유리컵이 많아서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접시, 그릇, 식기류가 넉넉해서 좋았다.냉장고도 냉장, 냉동이 따로 되어있는 제법 판교셔츠룸 큰 것이 있었다.널찍한 테이블이 있어서 귤이가 노트북도 하고간단하게 음식 챙겨먹기도 좋았다.대형테이블 너무 좋다. 집에도 두고 싶네 ㅎㅎ미니바.네스프레소 캡슐도 있어서쿠키와 함께 먹었다.욕실도 제법 널찍한 형태.정면에 샤워실, 왼쪽 갈색문은 드레스룸 샤워실과 맞닿은 부분에 화장실이 있다.크랩트리 앤 에블린 핸드워시와 바디로션비누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샤워실에도 다회용기로.화장실은 넓은 편이고 자동물내림 기능이 있다.드레스룸도 넓은 편이어서안에 캐리어 펼쳐놓기도 좋았다.확실히 넉넉한 드레스룸이 있어서장기 투숙하기에도 좋아보였다.(해보고싶네!)침실침대도 널찍한 편이지만 네 식구 자기엔 좀 좁았다.엑스트라베드는 일단 5만5천원인데 2박에 10만원 태우기는 뭐해서 그냥 좁게 잤다 ㅎㅎ침대 양옆으로 전원버튼들과 220V, USB충천선이 있다.충전선은 따로 제공되지 않았음다시 거실로 나와서.널찍한 소파엔 성인한명 누워있을만하다.티비는 거실과 침실에 각 한대씩 있다.방에서 잡월드가 보였다. 불타는 노을까지 구경 완.CU1층1층에 내려가면 24시간 CU가 있다.(요즘에는 판교셔츠룸 이런데가 꽤 있는 거 같은데) 무인매장으로 운영되는 시간도 있는듯하다.아기 수영기저귀와 소량 기저귀도 있어서 사진찍어보았다.조식당 DEMETER1층 / 06:30~10:00(주말 및 공휴일 ~10:30)조식당은 호텔과 레지던스 전부 같은 곳을 이용한다.(외부이동 없이도 걸어갈 수 있음)테이블링으로 입장하는 시스템어플이 있다면 방에서 대기 몇 명인지 확인하고 움직일 수 있다.음식을 떠오는 곳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닌데다가맛있는 것들만 소수정예로 있는 느낌이라조식당에 굉장히 만족했다.누들은 쌀국수만 가능했다.독특한 벌꿀(확실히 이런거는 잘 없다)카야토스트에 햄치즈가 들어가있는데이게 제법 맛있었다.추러스와 도나쓰(도넛X)도 있고한식류도 꽤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아기가 있으니 꼭 체크하게 되는 한식코너(우리집은 보통 양식파지만)잡곡밥과 맵지 않은 멸치볶음, 김이 있으면진짜 웬만하면 밥 잘 먹는데그게 전부 갖춰진 곳이었다.국도 미역국이나 뭇국같은게 나오고죽, 스프도 있어서 아기있는 집들도안심하고 방문해도 될 것 같았다.셔틀버스이 곳에서는 셔틀버스로 근처 역까지 갈 수 있었다.한 시간에 판교셔츠룸 한 대 정도 운행한다.셔틀버스 내부근처 가볼만한 곳이번에 여기 숙박한 김에 한국 잡월드를 방문해보았다.야외놀이터도 있는데 여기는 무료.실내의 경우 종일, 오전, 오후가 있는데일단 주말에는 무조건 사람이 많고우리가 갔을 때는 학교 재량휴업일인 날이어서 그런지사람이 굉장히 많았다.여기 근무하시는 분에 의견에 따르면평일 오전 : 학교나 유치원에서 탐방 많이 옴.평일 오후 : 쌩 평일인 경우 추천주말 : 언제나 사람 많음. 사람 많을때 요리체험은 비추.이니 여건이 된다면 평일 오후에 오는 걸 추천한다.아니라면 반나절동안 있으면서 3가지정도만 체험 가능한데대기시간이 진짜 너무 지루함....이렇게 연구해가면서 이동했는데도딱 3개, 진짜 운 좋으면 4개정도까지만 체험했다.입장 시간이 있더라도 최대한 빨리 방문해서빨리 입장하는 티켓을 받고최대한 빨리 들어가서 소방차 관심있다면 무조건 소방서부터 가기.(소방차타기, 불 끄기 등 체험으로 가장 인기있는 듯)셔틀 타면 판교역 현대백화점까지도 도보로 갈 수 있다만체크아웃 일찍 하고 바로 백화점으로 갔더니그나마 사람 덜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었다.몰캉스하기에도 좋은 곳!
